중국 베이징 취업사기 관련 안전유의 ○ 베이징시공안국은 베이징시 공안국 망을 통해 취업을 빌미로 구직자에 돈을 요구한 취업사기 용의자들을 형사 구류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. - 구직 사이트에 월급 6,000~8,000위안의 채용 광고를 내고 근로계약서 체결 시 숙식비, 관리비 등의 명목으로 각종 돈을 회사에 납부하도록 한 뒤, 근로자에게 다른 업무를 하도록 요구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여, 현재 동 사건의 용의자들은 모두 형사 구류된 상태입니다. ○ 구직자들께서는 정규 취업사이트에서 채용 광고를 찾고, 공상국 사이트에서 기업 등록정보 대조 등 할 것을 당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