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상단메뉴바로가기

국가별최신안전소식

제목
말레이시아, 사바주 동부 해안 및 도서지역 여행경보단계 유지
등록일
2014.06.19
작성자
관리자
게시글 내용
말레이시아, 사바주 동부 해안 및 도서지역 여행경보단계 유지 ○ 6.16(월) 오전 00:45분경 사바주 동부해안 Kunak 소재 바다 양식장에서 농장주인(32세, 말레이시아인)과 필리핀 피고용인(20세)등 2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되어 말레이시아 군경이 납치 세력 검거를 위해 대대적인 검문검색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○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번 납치범들이 필리핀 Tawi-Tawi섬을 근거지로 한 알카에다연계 Abu Sayyaf 무장세력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으며, 사바주 경찰청 범죄수사국(C.I.D)국장 SAC Omar는 이번 납치가 보석금을 노린 납치로 보이며, 납치범들이 최소 4명으로 5m 길이, 40마력의 스피드보트를 이용하여 양식장에 잠입한 후 5분이내 짧은 시간에 납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, 납치중 총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. ○ 이번 납치사건은 금년 4월 Semporna 소재 Singamata Reef Resort 지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관광객과 필리핀인 종업원을 대상으로 한 납치사건(5.30석방), 5월 Lahad Datu 연해 Baik 섬 소재 양식장관리자 Yang Zai Lin 무장괴한들에 의해 납치된 사건에 이어 금년 들어 3번째 사바주 동해안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납치 사건으로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속적으로 사바주 동부해안 및 도서지역에 대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점 감안, 현재 “여행자제” 지역으로 여행경보가 설정되어있사오니, 재외국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서는 이점 양지하시어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