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대테러 경보단계 최상급으로 상향조정
○ 2015. 1. 7(수) 현지시간 오전 11:30 경 파리 11구 소재 Charlie Hebdo 라는 잡지사에 무장 괴한이 난입, 총기를 난사하여 14:15 현재 1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.
※ 현재 프랑스 관계당국은 범인을 추격중이며, 프랑스 측은 대테러 경보단계를 공격단계(최상급)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.
○ 교민 및 여행객께서는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,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