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서아프리카 불어권 최대 주간지(Jeune Afrique)는 다수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하여, 세네갈이 그 어느 때보다 테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보도하였습니다.
※ 세네갈 출신 지하디스트들이 최근 세네갈로 귀국하여 지역 테러리스트로 성장 중이라고 보도 ㅇ 작년 말리(11월), 올해 부르키나파소(1월) 테러 양상을 감안시, 세네갈 방문 또는 체류 우리 국민들께서는 다중 밀집 장소(특히,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외국계 호텔, 쇼핑몰 및 프랜차이즈 매장 등) 방문, 야간 통행 및 대중교통 이용 등을 자제하시고,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