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테러 센터 새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방송인 최영재 위촉패 수여 (’22. 6. 3.)
유튜버 안지혜 위촉패 수여 (’22. 6. 3.)
최영재, 안지혜 홍보대사는
"테러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
상황임을 인식하고 국민들에게 테러의 위험성을
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"며 소감을 밝혔다.
김혁수 대테러센터장은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
“두 홍보대사가 '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' 을
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성원을 다 해주길 기대
한다”고 말했다.